대전신세계 "나만의 메이크업 찾아보세요"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오는 30일까지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의 1대1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지방시 뷰티, 톰포드 뷰티, 맥, 메이크업포에버, 나스, 로라 메르시에, 끌레드뽀보떼, 시세이도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 아티스트의 1대1 컨설팅과 함께 브랜드 별로 특별한 증정품도 준비했다.

예약은 12일부터 브랜드 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 매장 별로 전화 문의를 하면 된다. 서비스는 기간 중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각 브랜드 본 매장에서 일 5회 진행된다.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 종료 가능하며 예약 일정 변경 및 취소는 최소 7일 전까지 가능하다.

한편 브랜드 별 연락처 및 예약고객 특별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앱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