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웹툰상담소’ 운영
2023-06-13 박동혁 기자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웹툰 전문 상담 지원 프로그램 ‘충남 웹툰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 웹툰상담소’는 도내 웹툰 창작자들의 작품 피드백과 창작 관련 어려움 해소를 위해 운영한다.
총 7개의 세부 분야로 진행하는 ‘충남 웹툰상담소’는 상담 분야별로 작품 연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멘토가 △여성향 스토리 △남성향 스토리 △작화 및 배경 △취·창업 △플랫폼 계약 △지식재산권 △인사/노무/세무/회계 등 면밀한 지도를 한다.
충남도 내 웹툰 창작자, 기업,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상담은 회당 2시간 운영된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모집 및 운영은 오는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웹툰 창작자를 위한 상담소 운영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고민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웹툰상담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발굴·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