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명신학원, "1억 9천여만원 오리무중" 전교조 대전지부, 학교법인 관련한 비리혐의 발표 2006-04-24 최경준 기자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마친 전교조 대전지부는 대전시교육청에 감사요구서를 검찰에는 고발장을 각각 추가로 재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