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 노래교실 사랑의 씨앗, 대전자혜원에 후원물품 전달

2023-07-06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최우선 노래교실 사랑의 씨앗(대표 최우선)은 6일 대전자혜원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최우선 노래교실 사랑의 씨앗은 지난 2020년부터 대전자혜원과 인연을 맺고 아동들에게 세뱃돈 전달 및 물품후원 등 지속적인 사랑을 이어하고 있다.

최우선

한편, 최우선 대표는 현재 TV조선 쇼퀸에 참가해 꿈을 위한 도전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