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보고 느끼며, 참된 효를 생각하세요!

효문화마을에서 작품전시회 개최

2012-05-17     문요나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 효문화마을관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문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금번 전시회는 “효는 실천”이라는 주제에 따라 효의 의미를 일깨워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 아울러 중구가 효의 도시라는 이미지와 뿌리문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전시회를 통해 역사 속 위인들의 효 이야기, 설화 민화속의 효자효녀 이야기, 현대적 의미의 효와 효행사례, 서예, 서각, 명인전 등 효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글씨로 써보는 “효를 표현해 봐요” 코너는 효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심청이는 효녀인가?”에 대한 찬반 스티커 투표는 전통적 의미의 효와 현대적 의미의 효에 대한 시각차를 엿볼 수 있기도 하여 향후 효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효문화마을관리원 관계자는 “뿌리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전시회장에 들러 효를 배우고 돌아가는 것을 볼 때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향후 효문화마을관리원 시설개선이 완료되고 효문화진흥원이 건립되면 이 지역이 국토중심의 효 메카도시로 성장 할 것이다.”라며 기대에 찬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