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범 대전시설公이사장, 18일 퇴임

2012-05-21     김거수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8일 오후 2시 공단본부사무실에서 서문범 이사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공단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약력소개, 퇴임사,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 12월 24일 공단 제6대 이사장으로 부임한 서 이사장은 공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불어넣으며 공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시책을 열정적으로 추진해왔다.

서문범 이사장은“그동안 목표했던 바가 달성돼 이사장으로서의 소임은 어느 정도 완수한 것 같다”며“새 이사장이 더욱 효율적으로 공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용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과 배려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새 이사장이 부임 때까지 강홍철 경영본부장이 직무를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