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충남 지역 8팀 ‘SW 융합 해커톤 대회’ 본선 진출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제1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등, 대학생과 일반인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오는 25~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SW 융합 기술 및 서비스’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75개 팀(350여 명)이며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00만 원) 3팀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및 시·도지사상, 300만 원) 13팀 ▲특별상 3팀 등 총 19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충남 지역은 중·고등학교 4개 팀, 대학교 4개 팀 총 8개 팀(29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참가팀은 ▲DNA(Data, Network, AI) 기반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관련 자유 과제 ▲사회문제(고령화사회, 기후 문제, 디지털 범죄, 스마트시티 등) 해결을 위한 SW 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과제 ▲선박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 신서비스 기획 및 서비스 개발 과제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충남TP 관계자는 “지난해 대상 1개 팀, 우수상 1개 팀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할만한 성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