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미래자동차 중심 발전전략 마련
전문가 킥오프 회의 개최 5개 분과별 세부전략 토의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의 세부전략 수립을 위해 천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에서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TP는 탄소중립, 디지털 혁신 등 산업구조 대전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미래자동차로의 유연한 전환을 위해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2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황침현 충남도 산업육성과장, 정도현 공주대 교수, 홍진기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을 비롯해 5개 분과별로 구성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자동차부품 산업 종합발전계획 비전과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방향에 대해 분과별 토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자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자문위원회는 분야별 기술 및 정책자문 역할을 하고, 기획위원회는 분과별 산업정책 발굴 및 육성계획 수립과 기술 및 정책 분야 신사업 기획 등을 수행한다.
특히 전문가위원회는 ▲산업정책 ▲미래차 전환 ▲탄소중립 ▲디지털 혁신 ▲모빌리티 신사업 등 5개 분과별로 역할을 나눠 자문·집필을 실시한다.
충남TP는 위원회 및 수요조사를 통해 발전계획의 초안을 마련해 오는 9월 말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11월 중순 관련 기업 공청회를 거쳐 12월 초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자동차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