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사랑의 백미 기탁 보호필름 생산하는 지역 업체 티앤아이로 부터 2012-06-09 문요나 기자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8일 오후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보호필름 등을 생산하는 지역 업체 티앤아이(대표 오병도)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1,00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