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개방학교 청결 캠페인 전개 자녀안심위원, 기동순찰대원, 푸른꿈한마음 어머니봉사단 등 100여명 참석 2012-06-20 문요나 기자 대전 범죄예방 동구지구협의회 자녀안심분과(위원장 전원식)는 20일 자양동 동광초등학교에서 개방학교 주변 청결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현택 동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청결운동을 펼치는 자녀안심분과 회원들을 격려하고, 전원식 회장을 비롯해 자녀안심위원, 기동순찰대원, 푸른꿈한마음 어머니봉사단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 학교주변 청결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