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LH 행복도시 첫마을 수상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첫마을 1,2,3단지 특별상 수상
2012-07-20 문요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 http://www.lh.or.kr)는 19일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6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행복도시 첫마을 1,2,3단지가 종합부문 특별상(국토해양부장관상)에 선정되어 매경미디어센타(매일경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입주민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상을 수상했다.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수상업체의 개발사례를 통하여 주택의 품질 향상 도모와 새로운 주거문화와 주택사업을 한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수상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일경제신문사, mbn, LH,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이한 행사이다.
행복도시 첫마을 1,2,3단지는 국제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자연의 원형을 최대한 살려 단지 중앙에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녹지와 커뮤니티시설 및 다양하고 화려한 주동배치가 이루어진 단지로 이번 살기좋은 아파트 특별상 을 수상하게 되어 입주민의 자긍심을 한층 더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