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하나은행충청본부 대표, 특별한 ‘보훈공감(共感)’
보훈복지 현장체험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2012-07-20 문요나 기자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보훈 복지 체험을 함으로써 사회적 보훈의식을 높이는 ‘보훈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종덕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 대표는 6.25전쟁에서 팔공산 전투에 참전하고 현재 재가복지대상자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송종윤 씨(대전 서구 용문동, 82세) 댁을 방문해 위문했다.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보훈 복지 체험을 함으로써 사회적 보훈의식을 높이는 ‘보훈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종덕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 대표는 6.25전쟁에서 팔공산 전투에 참전하고 현재 재가복지대상자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송종윤 씨(대전 서구 용문동, 82세) 댁을 방문해 위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