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구청장, 자전거로 공감하는 행정 추진

현장행정 대상지 대정동 돌며 마을 진입로 보수 등 주민의견 수립

2012-07-29     문요나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7일 오후 자전거 현장행정단과 함께 첫 자전거 현장행정 대상지인 대정동 일원 약 2km 구간을 돌며 마을 주민을 만나 대정1통 경로당과 마을 진입로 보수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