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레이더] 선관위 ‘단골손님’ 된 대전시의원

2024-01-2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소속 초선 A 대전시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 단골손님으로 등극했다고.

A 시의원은 지난해 민주평통 회원들에게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해당 사안은 현재 진행형으로 알려져.

최근에는 A 시의원이 4월 총선에 출마한 B 예비후보와 구청을 방문해 명함을 돌려 선거법 위반 소지로 또 선관위 조사를 받게 될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