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논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위해 ‘맞손’
논산시 17.65억 원 출연, 충남신보 출연금의 12배인 211.8억 원 지원
2024-01-24 권상재 기자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지난 23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백성현 시장과 ‘논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211억 8천만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논산시는 재단에 17.65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211.8억 원을 논산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저리자금으로 지원한다.
김 이사장은 지난 1년 논산시 보증 지원 현황 설명과 함께 소상공인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미래성장 동력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올해도 김태흠 지사님이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통 큰 지원을 선포하셨다. 논산시 출연금의 12배를 충남신보에서 보증하여 충청남도의 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된다”며 “이를 위해 논산시에서 출연이 많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출연을 더 확대해 줄 것”과 “적극적인 홍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백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하면 이자를 더 싸게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사람들을 보호해서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지점(730-0800)이나 홈페이지(www.cnsinbo.co.kr)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