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릴레이 이어져
당진시산림조합, 진산업(주) 성금 및 쌀 기부
2024-01-26 권상재 기자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 당진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우선 당진시산림조합은 지난 25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시산림조합 김주백 조합장, 이동병 상무, 임충빈 과장, 구본휘 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주백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진산업(주)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쌀(백미) 20kg 100포(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진산업(주) 백수진 대표,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백수진 대표는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누군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계좌에 입금되며, 추후 지역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주변의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시에서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