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청양군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

2024-02-07     권상재 기자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등 보훈대상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충남 청양군 지역에 보훈위탁병원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6일 전했다.

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위탁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는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전액을 국비로 진료 받을 수 있고,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를, 무공수훈자 본인과 75세이상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을 받는다.​(단, 비급여 등 제외)​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가 집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금번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우리제일의원’은 청양군 청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4년 2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였다.

서정미 지청장은 “이번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으로 국가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분들에게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고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내 모든 보훈가족이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