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 전년 대비 500억 확대 지원...총 8500억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이 전년대비 500억 원을 확대한 8500억 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한다.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28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충남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보증공급 총량을 대폭 확대 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한 저금리로 4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 자금을 지속 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할 것”이라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의 정책보증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조업 기반 집중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과 벤처기업 육성, 스마트팜 보증 지원 등 미래 핵심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비금융지원 부문에서는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지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1.7%확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1350명 교육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1250회 지원 ▲창업 성공 노하우 멘토링을 300회 지원한다.
그리고 ▲사업확장 기업, 청년창업을 발굴해 패키지(비금융, 금융)지원 ▲내포신도시 활성화 지원 확대 ▲도내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규 시행(140개 업체) 등 경제주체별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작년 주요 추진성과도 밝혔는데, 대표적으로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대의 초저금리 자금인 위드코리아 자금 5000억 원 공급 ▲도와 15개 시군의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 정책자금을 조성을 통해 도내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 비용 2년간 249억 원 절감 ▲지점이 없는 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태안 등 6개 시군에 출장사무소 설치 등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며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해 충남 경제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