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을 강준현 후보, 강한 선대위 임명장 수여...총선승리 결의
- 세종갑·을 힘 합쳐 민생·경제파탄 낸 윤석열 정권 심판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길에 매진하자
2024-04-0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등 8명의 세종갑 시의원들을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
강준현 후보는 이날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김효숙, 김영현, 김현미, 김현옥, 박란희, 안신일, 유인호 시의원,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을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하고, 세종을 시의원들과 함께 압도적인 총선승리의 뜻을 모았다.
강준현 후보는 “민생과 경제를 파탄낸 것도 모자라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세종시민과 국민의 뜻을 받는 일”이라며 “세종시 갑·을 지역구 시의원을 비롯, 당원동지·시민과 함께 정권심판은 물론 대한민국과 세종의 미래를 열기 위해 압도적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