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시민 여러분의 투표가 세종을 바꿉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후보와 세종필승선대위 일동은 세종시민만 바라보고 세종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 일동은 "내일부터 이틀간, 4월 5일과 6일,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계신 곳 근처 사전투표소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하실 수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세종을 확실히 바꾸느냐? 또다시 정치도구의 희생양이 되느냐? 을 결정하는 선택의 순간"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더 이상 선거 때만 울리는 희망 고문에 세종을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이제 확실하게 일할, 일하는 일꾼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종에 진심인 진짜 세종시민, 아이 둘 키우고 세종에서 일하며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치며 국정과제 수립의 기초작업에 동참했으며, 세종시장직 인수위에서 시정 방향도 함께 준비하며, 세종을 위해 뭘 해야 할지 아는 젊은 청년 일꾼! 세종갑 류제화후보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더 큰 도약을 위한 빠른 도전을 선택해 공고 졸업 후 대기업 개발자로, 100억대 매출의 벤처기업 CEO로, 제88호 최연소 기능한국인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자이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로 그리고 최민호 시정 경제부시장을 거치며, 기업경영에서 행정까지 일해 본 현장 전문가! 세종을 이준배 후보가 있다"고 덧붙였다.

덧붙여 "정권심판하겠다고 발목을 잡는 가짜일꾼 말고, 세종을 위해 일하고 싶은 진짜 일꾼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제까지 와는 다르게 일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