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선진교통문화 정착 선도해요

2012-11-22 문요나 기자

대전 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박창하)는 22일 교통안전에 대한 봉사활동의 참뜻을 되새기고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 산성동에 소재한 대전시 개인택시운송조합 회의실에서 ‘4/4분기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 점검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회원 17명이 박용갑 중구청장과 중부경찰서장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