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공동 선대위원장 릴레이 선거유세
박성효(신탄진 장), 이재선(롯데 백화점), 장능인(부사동 사거리)
2012-11-28 김거수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인 박성효, 이재선, 장능인(이상 3인)은 28일(수) 11시(신탄진 장), 13시(롯데백화점 앞), 15시(부사 사거리) 등 3차례에 걸쳐 릴레이 유세를 진행했다.
또한 "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도 2~3년이 앞당겨지고, 회덕IC도 3년내 완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려면 박근혜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라며 신탄진 장을 찾은 구민에게 호소했다.
장능인 위원장은 “24살인 제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돕는 것은 대한민국이 중요한 시기에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함께 하게 되었다”며 박근혜 후보의 신뢰를 강조하며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