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영재종합건설 가재완 대표 천사의 손길 성금 기탁

행복플러스 운동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백만원 기탁

2012-11-30     문요나 기자

영재종합건설(대표 가재완)는 30일 한현택 동구청장을 찾아 천사의손길 행복플러스 운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 기탁자 가재완 대표는 지난해 9월부터 천사의손길에 월 50구좌(5만원)씩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효동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