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선대위 김옥호(現서구의원) 대변인 임명
대전서구 운영위원장으로 재직중이며 박후보의 사조직 단비처럼 고문으로 활동
2012-12-05 문요나 기자
김 대변인은 대전서구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이어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재직중이며 평통대전시 청년위원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충남 논산출신으로 연무고와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박근혜 후보의 30,40대 청년들로 구성된 단비처럼 고문을 맡고 있으며 박 후보의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당 선대위 대변인단은 現 이창복, 정재필 대변인 등 3인과 지난달 임명된 부대변인 박현주(現 대덕구의원), 최명희(現 서구의원), 오세연(공주영상대 경찰경호학과 교수), 전진구(알앤피산업 근무), 백종민(대전대 겸임교수) 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