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여성단체 및 여성리더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2012-12-09 문요나 기자
김명남 충청남도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은 9일 오전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충청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김명남 회장은 대표지지선언을 통해 "충남지역 여성단체 회장님들은 항상 여권신장과 여성의 권익을 위해 그동안 앞장서 왔으며 이제 우리나라의 새로운 변혁의 세대에 충남 여성단체에서 앞장서 세계속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여성들이 하나로 뭉쳐 충청의 딸 박근혜 후보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자"며 충남의 여성 모두에게 지지호소 했다.
“박근혜 후보께서는 여성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다시한번 온국민이 하나되는 국민대통합을 이뤄낼 후보 특히, 신뢰와 원칙으로 지역발전과 나라의 발전에 어느 후보 보다 더 확고한 신념으로우리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후보라며 박근혜 후보 지지를 거듭강조하고 여성대통령 탄생을 위해 오늘 함께지지선언에 동참한 충남여성단체 협의회 약 25만여명의 회원들은 홍보대원으로 충남여성들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