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백미(20㎏) 150포(총 3,0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지정 기탁 2012-12-10 문요나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0일 오후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숯골원냉면(대표 김현태)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백미(20㎏) 150포(총 3,00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지정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동별로 배분돼 어려운 가정에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