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신규공무원 멘토링 '즐거운 소통'

1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멘토와 소통의 시간’ 행사 개최

2012-12-13     문요나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22명의 올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주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강사로 초빙된 손성도 전(前) 유성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멘토와 소통의 시간’ 행사를 개최, 강연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