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엘치과병원, 대덕 모범운전자회 사랑나눔 '훈훈'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전 이엘치과병원(이도훈 병원장)은 3일 대전 시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덕 모범운전자회 모범 간부들을 오찬을 대접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위문에는 윤상근 대덕 모범운전자회 회장, 최상호 홍보부장를 비릇한 모범운전자회 간부 30여 명과 이도훈 이엘치과 병원장, 김기복행정원장, 이일휴닥터이엘 기업부설연구소장, 예스케어 요양원 조민 대표, 이유진 원장, 변규리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엘치과는 2012년 1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설립되어 환자들에게 저 높은 질적인 진료와 향상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예스케어 요양원은 대덕구에 자리한 대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1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시는 프리미엄 대형 요양원으로 많은 어르신을 케어하고 있다.

이도훈 이엘치과 병원장은 “그동안 모범운전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부족한 교통 경찰력을 보조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통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리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편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윤상근 회장은 “모범택시의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시민안전과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