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노후가 안전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2024-09-0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3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200여 명을 초청해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강준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사회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고,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으며, 노후가 안전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