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복한세상, 다자녀·다문화 가족위한 행복세상 만들기
23일 오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다문화 가정·다자녀 가정 300여명 초청
2013-01-22 문요나 기자
공연·이벤트 전문기업 (주)행복한세상(대표 김창식)은 23일 오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다자녀·다문화 가족을 초청하여 ‘행복세상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행복한세상 (대표 김창식) 본 뜻을 넓히고자 (사)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동부지부(지부장 유근숙)와 함께 뜻을 모아 해피윈터페스티발시즌4에 다문화 가정·다자녀 가정 300여명을 초대하여 낳고 기르는 일이 즐겁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행복한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인 시민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소외계층이나 장애인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매회 무료 초청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미약하나마 노력해 왔다.
(주)행복한세상(대표 김창식)은 다자녀를 둔 사회의 모범적인 가장으로써 우리나라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 및 실천을 하고 있는 (사)한자녀 더갖기운동연합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