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강력2팀 최고형사팀 1위

2013-02-27     김거수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팀장 박승도, 이근용, 지충영, 이제진, 윤만수)은 지난 1월 1월 대전권 병원 입원실 등에 총 18회 침입 하여 환자 및 가족들의 지갑 및 카드를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로 귀금속을 구입하는 등 약 1.200 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5 일 발생한 대전 서구 둔산동 노상 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를 폭행하고 약 100 만원 상당의 금원 강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 1월 강도, 절도.등 40건 25명의 피의자를 검거하여 대전권 36개 강력․형사팀 중 우수한 성적으로 1월 최고형사 1 위 팀에 선정됐으며 둔산경찰서 강력2팀은 지난해 3. 6 .10 월에도 최고형사 팀으로 선정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