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종합건설(주) 정대식 대표, 모범납세자 대전국세청장 표창

2013-03-04     김거수 기자

다우종합건설(주) 정대식 대표이사가 3월4일 서대전세무서에서 진행된 제4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정대식 대표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 국가재정 기여 및 건전한 납세풍토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손남수 서대전세무서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대전지방국세청장(청장 김경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02년에 설립된 다우종합건설(주)는 (주)금성백조주택의 가족회사로 개발사업분야에서 사업기획, 파이낸싱, 설계 등 선도적 수준으로의 사업추진을 통해 건설 인프라구축에 앞서고 있으며 대표이사 정대식은 고용창출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대전시민의 복지향상에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