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안면도 개발사업 현장 방문
2013-03-07 김거수 기자
유익환 의원은 안면도 휴양림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비싼 임대료를 낮추어 관광객 증가를 유도하고, 성수기에 휴양림 내 주차난과 극심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주차장 증축이 꼭 필요하며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현장에서는 1991년 관광지로 지정을 받은 후 20년 넘게 사업진척이 답보상태에 있는 것은 안일한 행정이 가장 큰 원인임을 지적하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대외적인 활동을 활발히하여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 했다.
안면도 휴양림 현황보고 및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