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도와 세종시간 상생발전특위 현장방문”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발굴 추진 촉구
2013-03-08 최온유 기자
윤석우 위원장(공주)은 “충남도와 세종시와의 상생발전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단기에 성과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고, 대부분 중앙부처와 연계 하는 사업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 “지속적인 사업발굴추진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버스노선, 시설 등에 대한 세종시와의 갈등은 없는지에 파악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충남도가 연기군을 세종시로 편입시키면서 정부의 재정 보전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 및 지원을 요구하여야 할 것”이라 말했다.
유병국 의원(천안)은 “세종시가 2030년 50만이 되기 전까지의 충남도의 단기적 전략, 2030년 이후의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야 할 것”이라면서, “세종시가 행정도시라면 인근지역은 문화도시, 역사도시 건설이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득응 부위원장(천안)은 “세종시 발전으로 인하여 인근 도시와의 격차가 심해질 것은 분명하다. 자칫 세종시로 블랙홀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도시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총체적 분석을 통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미숙 의원(천안)은 “기호문화사업이 상생발전사업에 속해 있다는데 높이 평가하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윤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으로 충남도의 재정적 손실에 대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상생발전특별위원회가 지속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구 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