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의회, 제 195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건의안 모두 10건 안건 심의 의결

2013-04-25     김거수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일정의 제195회 임시회를 모두 마쳤다.

이날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동구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 하고, 시간제 보육센터의 대전시 거점별 운영을 촉구하는 이나영 의원의 5분 발언을 청취했다.

한편 지난 19일 개회한 동구의회 제195회 임시회는 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급여 유용 대책 마련 건의안’을 비롯 6건의 건의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고, 23일 24일 이틀간 구정 주요 사업 현장 5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