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유월음악회’... 안치환·양지은·정미조 등 출연
6월 5일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려 예매는 5월 14일 11시부터
2025-05-0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6월 5일(목) 저녁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에서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논산시립합창단과 가수 정미조, 박애리와 팝핀현준, 팝핀현준크루, 안치환, 양지은 등이 출연하여 100분 동안 감동과 즐거움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5월 14일(수)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논산시민 및 사이버 논산시민은 1만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하는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