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 '건강해독 전문 카운슬러 1기 교육' 실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사단법인 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김기복) 산하 분노조절갈등관리원과 설상백중약해독한국본부가 5월 31일 오후 1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분노조절갈등관리원에서 '건강해독 전문 카운슬러 1기 교육'을 진행한다.

김기복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0세 시대 재앙인가? 축복인가! 해독에 답 있다. 진시황제가 찾던 불로초가 해독이었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수료 시 건강해독 전문 카운슬러 자격과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분노조절 갈등관리법' 마음의 독인 감정을 다스리는 해법을 배우고, '설상백 중약 해독 건강법' 기혈을 통해 신체 염증과 독소 배출, 통증 완화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실습과 토론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익히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식을 통해 자격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