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마면 효센터 '행복나눔의 숲' 조성
정서적 안정과 만남·휴식의 장소로 꾸며져
2013-07-01 최온유 기자
이번에 조성된 녹색공간 ‘행복나눔의 숲’은 광장 160㎡, 산책로32m에 플랜트의자 등 10개의 휴식공간을 만들고, 소나무 등 20종 2897본과 야생화 9종 1800본을 식재하여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숲 조성사업이 확대되어 녹색복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