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변호사회, 대전경찰과 유치장 인권개선 손잡다’
대전변호사회 유치장 현장체험․간담회 실시
2013-07-23 김거수 기자
이 자리에서 대전변호사회 회원들은 ″대전경찰의 인권의식이 놀랄 만큼 많이 성숙된 것 같다‶고 평가하고 피의자 신체검사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경찰청은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부터 많은 의견을 듣고 유치장 등 인권관련 시설개선 및 교육 강화를 통해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권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