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 ‘행복 아카데미’개최

2013-07-31     최온유 기자

대전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해 300여명의 주민들이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의 ‘행복한 아이를 위한 두뇌계발’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두뇌교육의 중요성과 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행복아카데미는 9월 25일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의 ‘미래 사회의 10대 트렌드’, 10월 31일 최일구 전 앵커의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하라’ 강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