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9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025-09-0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9월 3~ 28일 한 뼘 갤러리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역예술인(단체)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9월 3~ 7일, 2025 제8회 대한민국 생활미술 페스티벌 ▲9월 10~ 14일, 2025 빛다색회 The Harmory를 연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9월 17~ 21일, 쉼, 선을 따라 흐르다 ▲9월 24~ 28일, 제5회 아이퍼플 정기전시회 시간을 그리는 아이들 전시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 시간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