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국민과 지역 주민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
- 지역 현안 해결 특별교부금 24억원 확보 - 노은농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 법률소비자연맹 수여,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025-09-0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사무총장직 수행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 활동과 국민보고대회 및 해단식에 참석하여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 마련에 기여했다. 이는 새로운 정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현안 해결 특별교부금 확보는 현충원로 가로등 정비, 대전어린이회관 시설 정비 등을 위한 특별교부금 2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노은농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은 노은농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여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국회 의정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조 의원이 국민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에 힘써왔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당의 주요 당직자로서의 역할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실히 이행하며, 국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