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대전총국,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대전 1호 가입

NH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출시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 대전지역 1호 가입해

2025-09-04     김용우 기자
신상품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한은진)이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대전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대전원예농협에서 농협생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으며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이 대전지역 1호로 가입했다.

대전지역 농축협에서 3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은 100세까지 연 1회 암치료 보험금을 보장하며, 최초암 발생 후 10년이 지난 후 재발/전이/타원발암 발생시에도 보장한다. 고액 치료인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역시 5천만원까지 보장하며, 해외 병원치료까지 보장한다.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은 “NH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을 대전 1호로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전원예농협 조합원 및 고객님들이 좋은 상품을 가입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보장자산을 많이 늘려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 홍보를 위해 1호 가입하신 이윤천 조합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원예농협은 2025년 생명보험 연도대상을 도전하는 우수한 농협으로, 신상품 추진과 연도대상 성공을 위해 농협생명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