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전동차 출입문 안전만 설치 훈련 2013-08-13 최온유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과 역무원들이 13일 '전동차 출입문 안전막 설치 훈련'을 하고 있다. 전동차 출입문이 1개 열려 있을 경우에는 계속 운행이 가능하지만 고객안전을 위해 가로 1m 25cm, 세로 1m 50cm의 안전막을 설치해야 한다. 이 훈련은 고객이용이 한산한 오전시간대를 이용해 3일동안 반복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