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3.22대 1

죽전캠퍼스 15.2대 1, 천안캠퍼스 11.11대 1 최고 경쟁률, 치의예과(논술우수자) 143.57대 1

2025-09-15     유규상 기자
단국대학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3.22대 1(3,263명 모집/43,143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마감(12일, 18시) 집계 기준]

죽전캠퍼스는 15.2대 1(1,683명 모집/25,584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11.11대 1(1,580명 모집/17,559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천안캠퍼스 ‘치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이 143.57대 1(7명 모집/1,005명 지원)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2.63대 1(225명 모집/2,842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5.44대 1(199명 모집/3,07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3.1대 1(299명 모집/6,906명 지원)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1.71대 1(418명 모집/4,895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4.83대 1(70명 모집/1,038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4대1(14명 모집/196명 지원)의 기록했다. 올해 첫 시행 된 △천안캠퍼스 의예과 ‘논술우수자전형’은 96.5대 1(4명 모집/38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