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中 기업인들에 충남 관광 전파 2013-08-21 김거수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지사실에서 중국 북경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충남의 투자입지 여건과 산업인프라, 도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축제 등을 설명했다. 도의 초청으로 지난 19일부터 팸투어를 진행 중인 중국 기업인들은 금산 수삼센터와 인삼농협 홍삼가공공장, 정관장, 안면도 개발예정지, 독살체험 현장, 대천해수욕장, 짚트랙 체험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