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RISE사업단, 제27회 반도체대전 참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
2025-10-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5(제27회 반도체대전)’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도체 대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열리며,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반도체 대전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기업과 전자제품 제조기업 280개 기업이 700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RISE 사업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 성과를 홍보하고,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재학생 졸업연구작품 ‘유리기판 비아 홀 고속 검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장비 및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사업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