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아우터 페어’ 진행

2025-10-23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갑작스러운 추위에 맞춰 24~30일 ‘아우터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노비스’는 24일 3층에 팝업을 운영한다. 또 다운 아우터 ‘무스너클’ 팝업은 29일 3층에 열린다. 24~30일 4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르꼬끄 특가전에서는 리버시블 구스 다운, 크롭 덕다운, 경량 숏다운, 구스 롱다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은행사도 있다.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26일까지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또 26일까지 여성/남성패션 단일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아우터 페어 외에도 24일부터 30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비비안 균일가전, 라인 여성의류 특집이 동시에 진행된다.

같은 기간 3층 여성복 브랜드 ‘헌치’는 브랜드데이를 열고 최대 20%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는 에고이스트가 25 F/W 캡슐라인/블루라벨 상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200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 가니(GANNI)가 24일 2층에 문을 연다. 볼드한 색감과 플로럴 프린트가 특징인 가니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당일 구매 고객 대상 5% 금액 할인, 60만원 이상 구매 시 가니 스크런치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