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가을 단풍으로 물들다
매달 15일 ‘숲e랑’ 통해 숙박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예약 가능
2025-11-0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 전경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매달 15일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www.sooperang.or.kr)’을 통해 숙박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예약을 받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단풍이 물든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