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상임위 현장방문 실시
복지환경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2013-10-04 최온유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4일, 오전 10시부터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일동 소각장이 1998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후 다이옥신을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된 적이 없는 클린소각장으로 인정을 받았기에 이를 격려했다.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4일, 오전 10시부터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일동 소각장이 1998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후 다이옥신을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된 적이 없는 클린소각장으로 인정을 받았기에 이를 격려했다.